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혀졌다.
가맹점 클린데이 문제는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적으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
본사가 직접 평택 정기 청소 전공 청소업체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5월까지 전국 321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월 평균 2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완료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5일동안 가게를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끝낸다. 홀 미영업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완료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훗날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집중한 철저한 교육을 따라서 누구들에게 언제나 최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